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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데건설, 3년연속 도시정비 수주액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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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6. 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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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4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 7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최근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총 2조 7406억 원으로 3조 원 수주를 목전에 뒀다. 이중 서울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조 96억 원으로 현재까지 수주한 단지 9곳 중 7곳이 서울권이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 원대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누적 수주액인 2조 2229억 원을 넘어섰으며, 서울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신설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롯데건설이 현대건설과 함께 수주한 선사 현대 리모델링사업은 1조 900억 원 규모로 국내 리모델링사업 사상 최대규모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여러 단지를 시공해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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