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총 1억원을 출연하고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과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케이(K) ESG 가이드라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ESG 경향을 반영해 개정한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올해 사업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작년 사업 참여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에 ESG 교육(110개사)·진단(66개사)·컨설팅(20개사)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ESG 우수 중소기업 17개사가 선정됐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와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지며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도 점진적으로 확대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신한은행·IBK기업은행·BNK경남은행의 대출 지원, 우대금리 등이 제공되며 한전KDN도 내년 우수협력사 선발 시 가점부여, ISO140001 등 ESG 관련 인증취득 비용지원과 성과공유제 과제등록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반위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력의 생산과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는 에너지 ICT산업의 ESG 경영은 중요하다”며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전KDN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사를 위한 ESG 지원에 동참하는 것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