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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 전당 DJAC 하우스콘서트, 내달 8일부터 3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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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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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전당 포스터
공연 포스터/제공=대전예술전당
대전예술의전당 DJAC 청년오케스트라의 하우스콘서트가 다음달 8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 리허설룸과 앙상블홀 리허설룸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객과 보다 가까운 조우를 위해 기획된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고정된 객석과 무대가 아닌 편한 위치에서 앉거나 서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주와 감상이 자유로운 리허설룸에서 연주자들의 표정과 호흡 하나하나까지 가까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할 경험이 될 것이다.

다음달 8일 아트홀 리허설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공연은 현악앙상블로 바흐와 바르톡, 그리그의 작품이 연주된다.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악장인 정원영을 리더로 초청해 DJAC 청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호흡을 맞춰 현악 앙상블의 우아함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어 28일 앙상블홀 리허설룸에서 만나볼 두 번째 공연은 목관앙상블 공연으로 오보에 수석단원인 김윤섭과 함께 구노와 보차, 비제의 작품을 목관악기의 청아하고 섬세한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8월 18일 하우스콘서트는 앙상블홀 리허설룸에서 금관앙상블 공연으로 이타루 사카이, 발렌타인, 번스타인 등의 작품을 금관의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시립교향항단의 트럼펫 수석, 현재 충남대학교 교수인 트럼페터 임승구가 리더로 참여해 DJAC 청년오케스트라 금관악기 단원들과 함께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는 27일 10시부터 공연별 선착순 50명을 대전예술의전당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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