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 실적 역기저 우려 극복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8010015346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6. 28. 07: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키움증권은 2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바이오 사업부 시황 호조와 주력 제품의 가격 인상으로 하반기에도 젂사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71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식품 사업의 경우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을 주력 제품 판가 인상으로 방어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어날 것”이라며 “바이오 사업의 경우도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셀렉타)과 대체재 수요 증가로 인한 사료용 아미노산 시황의 호조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F&C 사업의 경우 사료 판가 인상과 축산 가격 회복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이 확대되면서, 지난 1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라이신 스팟 가격이 연초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여전히 과거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사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는 하반기에 소재식품 사업 중심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식품 매출이 고성장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