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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내달 7일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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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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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사진
영천시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물놀이장./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내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2년 만에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공단은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정을 보수하고 물놀이장 바닥, 주변을 정비하는 등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하계 성수기 중 42일(7월 8일 ~ 8월 24일) 동안 휴양림(숲속의집, 휴양관, 야영 데크) 당일 이용객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은 시설 정비 등을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200㎡ 규모의 소형 풀장으로 수심을 약 60㎝로 유지해 어린이와 유아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샤워장, 탈의실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깨끗한 용수 관리를 위해 방역소독, 수질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훈 이사장은 “답답한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침엽수림 안에서 물놀이와 삼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물놀이장이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휴식공간이자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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