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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별전은 현대미술 부지현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어업도구 집어등을 이용한 다양한 설치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집어등은 야간에 물고기를 잡을 때 어류를 모여들게 하기위해 배에 켜는 등불로 작가의 기억 속의 집어등은 바다의 별로 불리운다.
부지현 작가는 밤바다의 출렁임과 어부들이 밤바다에서 보낸 세월을 216개의 집어등과 236개 LED를 이용해 시각적 유희와 새로운 미학적 감성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바다와 생명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을 집어등에 집약시켜 몽환적으로 표현했으며 동시에 자원보존 및 녹색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테마는 관람객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전시회로 버려진 집어등을 활용한 정크아트(Junk Art) 작품을 통해 어부의 삶을 표현하고 더불어 환경보호의 의미까지 담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