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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세대공감 휴먼 코미디 뮤지컬 ‘경로당 폰팅사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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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6. 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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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오후 7시30분, 3일 오후 5시
민선8기 출범을 맞아 경북 문경시는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으로 뮤지컬 ‘경로당 폰팅사건’ 공연을 다음달 2일 오후 7시 30분과 3일 오후 5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9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경로당 폰팅사건’은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뮤지컬로 다시 만들었다.

장수아파트 경로당에 수백만 원에 달하는 전화요금 청구서가 날아들면서 극이 시작되며 외로움과 고독, 갈등, 단절 등의 이시대를 살아가는 노인들이 겪는 이야기를 때론 유쾌하게 때론 진지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재미와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경 공연에는 드라마 ‘서울의 달’과 ‘한지붕 세가족’으로 알려진 김영배와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 김성은이 출연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중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예매 가능하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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