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52억원과 21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6%와 44.5% 증가한 수치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베이커리의 호조과 더불어 휴게소의 트래픽 회복이다”며 “베이커리 매출액은 신제품 포켓몬빵 판매의 호조와 판가 인상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식품 매출액 역시 자회사 ‘밀다원’의 판매가 인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할 것”이라며 “다만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게소 매출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빠른 트래픽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와 33.9%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 연구원은 “최근 트래픽이 빠르게 회복되며 연간으로는 손익분기점까지 회복할 것”이라며 “본업인 베이커리도 신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하반기까지도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