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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군호씨는 부강면을 주민자치 선도지역으로 견인하며 도시재생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유치하는데 앞장서 왔다.
시는 소씨에게 7월 1일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리는 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민대상 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세종시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건강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총 2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는 이번 제10회 세종 시민대상 후보 심사를 진행했지만,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 부문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았다.
천흥빈 시 자치분권과장은 “우리사회 곳곳에는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 매우 많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시민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예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