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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기존 게임 매출 부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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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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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일 크래프톤에 대해 2분기 비수기 영향과 기존 게임 매출 하락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4690억원, 영업이익은 2.3% 줄어든 170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모바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한 3388억원으로 예상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국 게임 시장 비수기 영향으로 ‘화평정영’ 매출 하락세 불가피하다”면서도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은 양호한 트래픽이 유지되고 있고, 인도 시장에서의 성과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뉴스테이트는 신규 게임 모드로 추가로 유저의 관심을 높이고 있고, 3분기 새로운 맵 업데이트도 예정됐다”며 “화평정영과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이 2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매출이 하락하겠지만, 12월 2일로 출시가 확정된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Callisto Protocol)’과 관련된 기대감은 하반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 연구원은 “화평정영과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이 2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매출이 하락하겠지만, 12월 2일로 출시가 확정된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Callisto Protocol)’과 관련된 기대감은 하반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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