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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교육부 주관의 ‘디지털 물 산업 분야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디지털 물 산업분야 융복합 혁신인재 27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디지털 물 산업 분야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미래성장 신산업 분야인 물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반드시 필요한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와 환경부가 협업해 진행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3개 대학을 선정해 디지털 물 산업 융합·연계 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부터 융합·연계 과정 운영 대학 선발을 위한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및 발표평가 과정을 통해 교육목표에 부합하고 융합역량이 뛰어난 충남대학교·연세대학교·국민대학교 3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충남대학교, 연세대학교, 국민대학교 3개 대학과 함께 물 관리 분야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물 관리 전반의 AI 솔루션 구현,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 기반 문제 해결, 기술 실·검증 및 사업화 등을 위한 융합·연계 과정을 운영한다.
또,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물 분야 데이터, 디지털 물 산업 인프라와 다양한 협업체계를 적극개방·공유하고, 관련분야 전문인력 등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부와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 산업 육성 기반과 대학의 융복합 교육역량 간 결합으로, 물 분야 도메인과 IT 역량을 두루 갖춘 혁신인재를 양성해 대한민국 디지털 물 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글로벌 기후·물 위기의 심화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에 따라 물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절실한 상황으로 이 사업을 통해 기후와 물 분야 기술에 특화된 정예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