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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카페서 텀블러 사용하고 기부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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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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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음료주문 건 당 1000원씩 취약계층 어린이 기차여행 경비 지원
기부챌린지
철도역 카페 기부 챌린지 홍보 이미지/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7월 한 달 동안 탄소중립 실천과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에코레일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코레일은 역과 열차 이용객이 전국 주요 역사 내 코레일 유통 직영 카페에서 텀블러로 음료를 주문하면 건 당 1000원씩 기부금을 자동 적립한다. 모금액은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기차여행 경비로 사용된다.

참여 철도카페는 서울역(뚜레쥬르), 용산역(트리핀), 대전역(할리스커피), 동대구역(카페스토리웨이, 트리핀), 부산역(카페스토리웨이, 파스쿠찌), 광주송정역(엔제리너스)등이다.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국민 참여형 기부 챌린지로 코레일 유통,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다.

아울러 코레일과 환경부는 텀블러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찰도 역 카페 혹은 열차 내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인스타그램 또는 환경부 기후변화 나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천명호 코레일 ESG경영처장은 “환경을 보호하고 어린이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뜻 깊은 기부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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