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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주말 레저기구 2척 구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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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7. 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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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대죽도 좌주 레저보트 1척 등
창원해경 구조
창원해경이 좌주된 레저보트를 민간해양구조선의 협조를 받아 이주시키고 있다./제공=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가 지난 주말 레저기구 2척을 구조했다.

4일 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창원시 진해구 대죽도 해안가에서 간조로 인한 수위 하강으로 좌주된 레저보트 A호(2톤급 모터보트 선외기 승선원 4명)를 무사히 예인 구조했다.

A호는 이날 창원시 진해구 수도항에서 레저활동을 위해 가족 4명이 승선해 출항, 대죽도에 도착한 후 오후 2시 22분께 물이 빠졌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진해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하는 동시에 민간해양해구조선을 섭외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승선원 안전상태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민간해양구조선의 협조를 받아 좌주된 A호를 이주 조치 후 작동상태에 이상 없어 자력항해로 창원시 진해구 수도항으로 입항조치했다.

또 지난 2일 오후에는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아동섬 인근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 1척이 같은날 오후 2시께 시운전차 부산시 강서구 신호항에서 출항해 거제방면으로 이동 중 시동불량으로 운항불가하다는 신고를 119를 경유해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신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재시동을 시도했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아 부산시 강서구 새바지항까지 예인해 입항조치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잘 확인하고 연료유와 항해 장비 등 각종 장비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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