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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동 비상대책위원회와 주민 50여명은 4일 오전 용인시청 광장에서 시위를 벌이며 “공사로 인해 비산먼지와 소음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서희건설은 이에 대해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보평역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사업은 경기도 용인 처인구 유방동 일대에 1963가구 규모로 건설되는 단지로 지난 2020년 6월 착공을 시작해 내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지난 3월 용인시 도시계획·건축위원회로부터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반려받았다. 도로공사가 지난 2020년 8월 “세부설계를 검토한 결과 일부 지점에서 기준이 미달돼 방음공사를 반터널이 아닌 터널방음공사(806억원)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