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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위원회 총무 강주석 신부(의정부교구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장), 박문수 박사(팍스크리스티코리아 연구이사) 등 8명이 연구와 집필에 참여했다. 2019년부터 연구와 집필을 하는 동안 성경·교의신학·사회교리 전문가들, 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와 선교사목주교특별위원회의 감수를 거쳤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평화, 역대 교황들의 평화에 대한 가르침, 한국교회의 민족 화해와 일치 여정 등이 담겼다.
간행사에서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주교(춘천교구장)는 “우리가 사는 곳에서부터 진정한 평화와 화해를 이루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우리 민족의 가장 큰 과제인 한반도의 평화는 요원한 일이 될 것”이라면서 이 책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