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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석씨는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에 있어 창의적인 기술을 활용해 임업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신지식 임업인으로 선정된 ‘산양삼 재배의 달인’이다.
산양삼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재배할 산지의 토양과 종자의 생산 적합성 확인을 받은 후 씨앗을 파종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재배와 수확·유통까지 전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유일한 ‘특별관리 임산물’이다.
강씨는 청정한 산림에서 비료나 농약 없이 양질의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강 씨의 재배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민간 산양삼 채종포 시범 사업지’로 지정됐고, 산지에서 수확한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토종배인 돌배를 신품종 개발해 생산 중이며, 오미자를 활용한 차(茶) 제조법을 특허 받는 등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다양한 임산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앞으로 산림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업 발전과 건강한 먹 거리 생산에 기여하는 숨은 임업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