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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7월의 임업인’ 산양삼 재배의 달인‘ 강삼석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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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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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임업인 홍보 포스터./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전국 최대 면적에서 고품질 산양삼을 재배하는 강삼석씨를 7월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강삼석씨는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에 있어 창의적인 기술을 활용해 임업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신지식 임업인으로 선정된 ‘산양삼 재배의 달인’이다.

산양삼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재배할 산지의 토양과 종자의 생산 적합성 확인을 받은 후 씨앗을 파종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재배와 수확·유통까지 전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유일한 ‘특별관리 임산물’이다.

강씨는 청정한 산림에서 비료나 농약 없이 양질의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강 씨의 재배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민간 산양삼 채종포 시범 사업지’로 지정됐고, 산지에서 수확한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토종배인 돌배를 신품종 개발해 생산 중이며, 오미자를 활용한 차(茶) 제조법을 특허 받는 등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다양한 임산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앞으로 산림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업 발전과 건강한 먹 거리 생산에 기여하는 숨은 임업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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