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덕산네오룩스, 2분기 실적 약세 불가피…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06010002816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7. 06. 08: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키움증권은 6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2분기 실적 약세가 불가피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98억원, 영업이익이 7% 증가한 1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중국 락다운으로 인한 스마트폰 출하 부진이 주 원인으로 2분기 중국 고객사향 매출액은 약 전분기 대비 50% 급감할 것”이라며 “중국 스마트폰 출하 부진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리지드(rigid) OLED 수요 감소로도 이어지며 실적 약세가 불가피할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스마트폰 시장 부진 등으로 인해 어려운 환경이지만 하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에 도전하며 상저하고 실적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615억원, 영업이익이 5% 늘어난 171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삼성디스플레이가 8세대 RGB OLED 신규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과 변함 없는 중장기 성장성에 집중한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판단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