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녹스첨단소재, 2분기 호실적 전망…단기 실적 우려감 반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06010002834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7. 06. 08: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B금융투자는 6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단기 실적 우려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300억원, 영업이익은 48.8% 늘어난 296억원으로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2분기 글로벌 IT수요 약세에도 메이저 업체 신규 스마트폰향 부품 공급으로 중소형 OLED 소재 판매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우려했던 LG디스플레이 WOLED(화이트유기발광다이오드) TV용 소재 공급도 견조할 것”이라 판단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스마트폰, PC, TV 등의 주요 IT제품 수요 감소와 하반기 세트 업체의 재고 축소 우려감으로 주가는 단기 급락했다”며 “대부분의 사업부가 고객사 TV와 스마트폰 판매에 의존하므로 하반기 세트 판매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은 불가피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3분기 성수기 진입 및 신제품 효과로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이 9.7% 증가한 5343억원, 영업이익은 23.7% 늘어난 1197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어 연구원은 “고객사 하반기 TV와 스마트폰향 재고 축소에 따른 2022년 실적 추정치 하향분을 반영했다”면서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단기 주가는 급락한 결과 현 주가 주가수익배수(PER)는 7.0배 수준으로 역사상 최저치 구간”이라 분석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