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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픈마켓 본격 운영…우수 소공인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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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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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총 9회 실시, 1회, 2회 참여업체 20일까지 모집
오픈마켓 본격 운영... 우수 소공인 판로 지원
오픈마켓 홍보 이미지./제공=대전시
대전시는 골목 상권 내 숨어있는 우수 소공인을 발굴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우수 소공인 오픈마켓’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오픈마켓은 매회차당 30여 개의 판매부스와 방문자를 위한 체험부스를 설치한다. 참가업체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판매부스를 제공받는다. 버스킹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1회차 오는 30일과 2회차 8월 6일 행사에 참가할 판매자를 오는 20일까지 우선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대전에 사업자등록을 둔 소공인으로서 대전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과 판매물품 목록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자격 및 판매품목 적정성 검토를 통해 최종 판매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다양한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진 소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판매 지원뿐만 아니라 희망업체에 한해 온라인몰 입점 지원 계획도 마련 중으로 지역의 우수 상품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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