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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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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7. 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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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서비스
김민지 홍성군 재산관리팀장이 6일 광천읍을 방문해 주민에게 공유재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공유재산의 적극적인 활용과 주민 편익 증대를 위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실’을 운영한다.

7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광천읍에서 첫 시작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실’은 다수의 민원인이 공유재산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매각 방법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 민원 해결과 공유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시각적 상담 서비스, 공유재산 대부료 납부 홍보, 유휴재산 대부 계약추진 등 지방재정 확충도 도모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실은 △오는 21일 홍북읍 △다음 달 4일 금마면 △18일 홍동면 △9월 1일 장곡면 △15일 은하면 △29일 결성면 △10월 13일 서부면 △27일 갈산면 △11월 10일 구항면 △24일 홍성읍 등 11개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군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 4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공모한 공유재산 전문관리 사업에 선정돼 40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오는 9월까지 공유재산의 무단점유와 유휴상태를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 전대, 형질변경 등의 위법행위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

복성진 군 회계과장은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실 운영을 통해 군민의 편의는 물론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로 재산 활용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공유재산 이용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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