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들 안정적 소드기반 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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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 푸드플랜은 국민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 등 지역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군은 푸드플랜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2020년 7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설립해 중간 지원 역할을 맡겼다.
재단은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50억원, 학교급식 46억원, 경로당급식과 경기도 지역 학교급식, 한국철도공사와 한국화학연구원 등 대도시 연계 공공급식, 쇼핑몰 4억원 등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90억원은 지역의 가족 소농과 지역 가공 공동체에 환원했다.
푸드플랜 완성을 위해 지역의 800여 농가가 550여가지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으며 공공·학교급식 운영을 통해 청양산 농산물 공급률도 62%까지 올라갔다.
재단은 지속적인 푸드플랜 성장 과제로 △직매장, 공공·학교급식, 쇼핑몰 등 다양한 관계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 기획생산시스템 구축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급식 시스템 구축 △도농 상생에 기반한 대도시 관계시장 확대 △군수품질인증제에 기반한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 확보를 꼽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과 행정, 재단의 협력을 원동력으로 매출 100억원 돌파, 로컬푸드 지수평가 전국 최우수상을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가족 소농 중심의 통합적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해 농업과 농촌, 농업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