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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장마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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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7. 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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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장마철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장마철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함께 방재시설을 6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인명피해 우려지역(복하1·2교 하상도로, 안흥지구), 고담저수지, 갈산배수펌프장을 돌아보고 예경보시설, 차량차단시설,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 등 방재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시장은 “장마기간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대비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호우특보가 발표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배수펌프장 7곳, 음성경보시스템 88대, 50개의 하천과 저수지 등 재난영상감시시스템을 통해 여름철 재난상황에 상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대응·대비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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