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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방지...안전관리요원 34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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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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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물놀이 대응기간 설정
주요 계곡과 수변공원 안전요원 배치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추진-안전총괄과 4
전남 광양시는 물놀이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주요 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시설점검을 추진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여름철이면 발생되는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채용 운영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까지 물놀이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백운산 4대 계곡과 배알도 수변공원 등 주요 지역에 3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선정해 물놀이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양시는 물놀이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배치 전 광양소방서와 함께 심폐소생술, 기본 응급처리법, 구명장비 사용 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지를 사전 점검하고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조끼 등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 현수막 게첨, 물놀이 안전시설 부표를 설치하는 등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를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이른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첫 여름 피서철인 만큼 많은 피서객이 광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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