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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 등 6개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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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7. 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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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공모에서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 등 6개 기술을 해양수산 신기술(NET)로 인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된 6개 기술은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 설계·제작 기술 △나노분말을 활용한 양식용 방오기자재 제작 기술 △오탁방지막 제작·설치 공법 △바다숲 조성을 위한 다공성 블록 제작 기술 △해안 침수방지를 위한 투명 방어벽 제작 기술 △해양 구조물 부식방지용 코팅기술이다.

인증 기업은 해수부가 시행하는 연구개발사업의 수행기관 선정 시 가점을 주고, 해양수산 건설공사 관련 신기술의 경우 시험 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관련 제품에는 신기술 인증 마크를 표시해 대외 신인도 확보와 제품 판매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인경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인증된 신기술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제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해 우수기술을 사업화하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하반기 신기술 인증을 위한 공모는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해양수산 기술평가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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