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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수상구조대로 선발된 대원 32명은 1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세종호수공원, 금강보행교 등 수상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장소에서 인명구조, 응급환자 처치, 수변 안전 순찰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세종시 의용소방대원 중에서 선발해 의미를 더했으며 1급 응급구조사, 생활안전강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대원으로 구성했다.
김학원 세종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세종호수공원 및 금강보행교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수상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응급처치 37건과 안전조치 160건 등 수상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