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무주택 신혼부부 대상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연 300만원까지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1010005904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7. 11. 15: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군포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포시는 신혼부부의 주거 마련 부담 증가로 인한 혼인 감소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신혼부부 무주택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가구, 무주택자,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85㎡ 이하에 임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임차계약서는 주택소유자와 신청인 계약으로 한정,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 1억5000만원 이하이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자금 대출자, 군포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에 따라 동일한 신청 연도에 지원금을 지급 받은 신혼부부는 제외다.

대출이자는 대출잔액의 2%에 한해 연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대상자는 매년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공고일 기준 금융기관 대출을 선행한 신혼부부는 오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포시 젊은 세대들의 주거마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