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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6’, 국내 9월부터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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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2. 07. 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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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첫 세단형 전용전기차 '아이오닉 6'가 9월부터 인도를 시작한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6 이달 말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9월 공식 출시된다. 구매자들은 9월부터 아이오닉 6를 인도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 때문에 다소 대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출시 후 순차적으로 인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 판매는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북미, 유럽, 중동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아이오닉 6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오닉 6는 14일 오전 10시30분에 진행되는 온라인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15일부터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현대차의 두 번째 모델이다.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비율과 함께 넉넉한 공간성을 갖춰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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