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우뚝 선 배우 양미(楊冪·36)가 종합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예기치 않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행히 상처가 경미해 조만간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는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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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프로그램을 찍다 부상을 당한 중국의 스타 양미./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촬영을 하다 부상을 당한 프로그램은 한국 종합 예능인 '대탈출'의 중국 버전인 '밀실 대탈출4'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상을 당한 날은 9일이었다. 부위는 눈 근처라고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은 전하고 있다.
당연히 팬들은 우려 섞은 성원을 보내고 있다. 그러자 그녀의 소속사가 11일 직접 "눈 근처에 상처를 입었으나 다행히도 치명적이지는 않다"는 입장을 피력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녀의 부친 역시 "팬 여러분들의 성원을 고맙게 생각한다. 병원을 오가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곧 나아질 것"이라면서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양미가 출연 중인 '밀실 대탈출4'는 망궈(芒果)TV가 판권을 정식 구매, 촬영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덩룬(鄧倫·30)을 비롯한 다른 스타들도 출연하기 때문에 공전의 인기몰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