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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7월 한달간 시가지 ‘대청소’...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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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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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변과 청소 사각지대 대상
시가지 청소(도로주변)
전남 순천시는 7월 한달간 주요 도로변과 청소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공무원, 이통장, 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참여해 노면청소차, 쓰레기 수거차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실시한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시가지 대청소를 실시한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시가지 일제 대청소는 7월 한 달 동안 주요 도로변과 청소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공무원, 이통장, 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가 참여하고 노면청소차, 쓰레기 수거차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실시된다.

중점 청소지역은 4대 관문 주요 도로 주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낙안읍성·드라마촬영장·선암사·달밤야시장·에코촌 등 주요 관광지, 동천·석현천·옥천·이사천 등 주요 하천변, 화포·와온·순천만 해변, 공원, 등산로와 산단·공단 및 체육시설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8일에는 노면차, 청소차량 3대와 공무원, 환경미화요원 등 30명이 참여해 해룡산단 진입로 갓길과 산단 내 상습투기구역에 무단투기된 각종 쓰레기 8톤을 수거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비하여 관광객에게 깨끗한 순천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시가지 환경정비에 더욱 총력을 쏟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순천시민 스스로 내집·상가 앞 청소하기 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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