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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W 매출 감소폭 조정…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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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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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1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W의 매출 감소폭 조정으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췄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5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6285억원, 영업이익은 17% 늘어난 1315억원으로 컨센서스(추정치)인 6521억원, 1561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다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리니지M은 2분기 호조였으나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니지W 매출 감소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러한 영향으로 외형이 축소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리니지W 매출 감소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이지만 전년 대비 실적 개선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며 "리니지W와 블레이드&소울2의 지역확장, 신작 게임인 TL 출시가 예정돼 있고 프로젝트E, 프로젝트R, 프로젝트M 등 신규 IP가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따.

황 연구원은 "하반기 추가 신규 대작 IP가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등 내년 실적 전망 및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대감은 충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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