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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영천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 작가 8인(김민우, 송영준, 이정, 윤여성, 장하윤, 정진경, 최은빈, 표부길)의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대표 신작들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2nd STUDIO-이음 은 동시대에 살면서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찰을 탐구하고자 한다. '잇다', '이어짐'과 같은 기본 형식이나 수동적 단어가 아닌 '이음'이라는 단어는 작가가 드러내는 창조적 지위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대상과 대상을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내는지를 확인하고 나아가 스스로의 삶에서 능동적 태도를 견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입주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14기 입주 작가 8인의 신작 창작물을 둘러보며 가족들과 손잡고 즐겁게 미술관 나들이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작품사진] 송영준_Entangled series 설치전경_2022_폴리머클레](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13d/2022071301001255100072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