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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241조5000억원…전년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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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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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약 24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47조1000억원) 대비 2.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채권 발행 규모는 약 226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30조원) 대비 1.5% 감소했다. CD발행 규모는 1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7조1000억원) 대비 11.7% 줄었다.

종류별로 보면 특수채 95조2000억원으로 발행돼 39.4% 차지했다. 금융회사는 71조4000억원으로 29.6% 차지했다. 이어 일반반회사채(12.3%), 유동화SPC채(7.4%), CD(6.3%), 국민주택채(3.2%), 지방채(1%) 순이다.

특수채의 경우 지난해 동기(75조5000억원) 증가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을 보면 중기채가 39조2204억원으로 41.2%를 차지했고 단기채 37조4000억원(39.3%), 장기채 18조6163억원(19.5%) 순이었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전년 동기(73조8000억원) 대비 3.2%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37조5837억원으로 52.6%를 차지했고 장기채(17조720억원), 단기채(16조7591억원) 순으로 각각 23.9%, 23.5%의 비중을 나타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약 29조7000억원이 등록 발행됐는데 전년 동기(42조5000억원) 대비 31.7% 줄었다. 만기별로 보면 중기채가 20조8712억원으로 70.5%에 달했고 장기채(27.9%), 단기채(1.5%)는 각각 9조2790억원, 4589억원이 발행됐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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