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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부문, 안전역량향상 토론회 ‘잠재위험 발굴 및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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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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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교육 · 역할극 등 차별화된 교육 전직원 안전의식
재해사례 영상 시청 후 분석과 토론 교육 효과 극대화
광양제철소 설비부문 안전역량향상 토론회(1)
광양제철소 설비부문이 안전역량향상 토론회를 열고 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제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부문이 안전역량향상 토론회를 열고 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추진한다.

14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설비부문 직영 직원 158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약 한달 간 안전역량향상 토론회를 실시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

직원들은 △정비 작업의 특징 △TBM(Tool Box Meeting) 학습 등 이론 교육에 더해 △역할극으로 TBM 바로알기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습득한 안전 지식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 받을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재해 영상 시청을 통한 심도 깊은 분석으로 작업 간 재해 예방을 위한 시사점 도출 및 재발방지 방안에 대해 토론해보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 했다.

광양제철소 설비부문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상황별 잠재위험 발굴 및 대책 수립 등 위험예지 훈련을 내실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재해 사례를 영상으로 보니 서면으로 접할 때보다 경각심을 크게 느꼈다. 사고는 정말 찰나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번 교육을 토대로 나의 안전의식 수준을 확인하고 안전역량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찬주 설비부소장은 "작업 중 안전사고는 작업 표준을 따르지 않았거나, 작업자의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작업계획을 올바르게 수립하고, 안전 프로세스를 학습해 동일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양제철소 설비부문은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정비직원의 안전역량 향상에 힘써 무재해 작업현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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