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친환경선박 신기술 선도한다…혁신기술개발 통합사업단 출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5010008735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7. 15.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친환경선박 혁신기술개발사업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 비전 및 목표 /제공=해수부
해양수산부는 15일 부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규제를 만족하는 친환경 선박과 관련 기자재들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해수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10년 동안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규제 대응과 미래선박 시장에서의 신기술 선도를 위해 2030년까지 수소·암모니아 기반의 무탄소 추진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시험·실증 및 국제 표준화(ISO)와 국제해사기구 의제 개발 활동을 동시에 진행해 우리나라 기술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사업단은 개발 분야(산자부 지원)와 실증 분야(해수부 지원)로 구성된다. 개발 분야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실증 분야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주관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속한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산업계·학계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사업 내 기술개발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은 "국제해사기구 등과 적극 협력해 우리나라의 기술개발 결과물이 국제기준을 주도하고 세계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