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불륜 연속의 삶 후회, 香 연예계 전설 관즈린 고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5010009039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7. 15. 19: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환갑 맞아 인생 돌아보면서 이제야 철이 든 듯
올해 환갑을 맞는 홍콩 연예계의 전설 관즈린(關之琳)은 남성 편력이 대단했다. 공식 결혼한 것이 두번에 스쳐간 남성들은 양 손가락으로 헤아려도 부족하다고 해도 좋다. 한마디로 뛰어난 인물 값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clip20220715190142
불륜으로 점철된 삶을 후회한다고 고백한 홍콩의 스타 관즈린. 환갑을 맞이하면서 진지해지고 있는 듯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이런 그녀가 최근 환갑을 맞아 철이 약간 들었는지 남성 편력이 심했던 과거의 삶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최근 정부(情婦)의 삶을 산 것이 몹시 안타깝다고 언론에 개인적 심경을 밝힌 것. 아마도 자녀 한명 없이 쓸쓸하게 늙어가는 것이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좋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듯하다.

사실 그녀를 스쳐간 남성들을 가만히 꼽아보면 후회의 말이 나옴직도 하지 않을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우선 지난 198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6년 연상의 왕궈징(王國旌·78)라는 대부호와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이 결혼은 고작 5개월 만에 끝났다.

이후 홍콩으로 돌아온 그녀는 무섭도록 남성에 집착하는 병적인 행보를 보였다. 대부분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남성들이 상대였다. 나중에는 유명 배우 겸 감독인 청룽(成龍·69)과도 스캔들을 뿌렸다. 이로 인해 그녀는 그의 부인인 린펑자오(林鳳嬌·70)는 완전히 원수가 되기도 했다.

대만의 재벌인 천타이밍(陳泰酩·66)과 결혼한 다음 이혼한 것은 이로 보면 오히려 정상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둘의 결혼 역시 아주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 그녀가 불륜으로 점철된 자신의 삶을 후회한다고 말한 것은 하나 과장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