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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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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7. 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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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배 상주문화원 제18대 신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문화원은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17대 김철수 원장 이임식과 제18대 김홍배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김태웅 한국문화원장연합회장, 라태훈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과 시·군 문화원장,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유림단체장, 이취임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김철수 원장은 2010년 7월 제15대 원장에 추대되어 12년간 지역문화와 역사를 천양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으며 15편의 향토 사료집을 집필하여 1500년 고도 상주의 뿌리를 찾는데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 주었다.

신임 제18대 김홍배 원장은 1954년 외답동에서 태어나 상주동부초등학교, 상주중학교, 대구고등학교를 거쳐 경북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남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과정을 수료했다. 1977년 ROTC 제15기 장교로 임관하여 35년간 대한민국 국가방위를 위해 수도군단참모장, 제37보병사단장, 육군본부 감찰실장 등 전·후방 각지에서 지휘관 및 참모를 두루 역임하다가 육군소장으로 전역 후에는 육군본부 정책자문위원, 경북대 초빙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고향 상주에 돌아온 후에도 성우회 안보전문 강사와 상주시안보정책관,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 공동위원장, 충의공 정기룡장군 기념사업회장 등을 하면서 지역안정을 위해서도 헌신하고 있다.

김 신임 원장은 "문화원장으로서 소임을 다해 61년 역사의 상주문화원이 더욱 발전하는데 힘쓰고 천년고도이며 영남의 중심이었던 우리 상주의 옛 명성을 되찾아 낙동강 중심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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