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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만들어가는 도민제안, ‘민관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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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7. 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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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8일부터 22일 중 4일간
경남소통
경남도가 진행하는 도민정책소통단 홍보 포스터./제공=경남도
경남도는 도민의 도정참여 활성화와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2022년 도민정책소통단 민관협력회의를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민정책소통단의 핵심과정인 민관협력회의의 이번 논의대상은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였던 정책집중제안 기간에 접수한 도민제안 중 자문(컨설팅)을 희망한 제안이다.

그동안 주로 서면으로만 진행됐던 각종 민원과 제안처리를 제안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안의 숨겨진 취지를 파악한 후 전문가와 공무원은 이에 맞춤형 자문(컨설팅)을 진행해 제안서를 보다 효과적이며 실현 가능하도록 보완한다는 취지이다.

회의는 기간 중 분과별로 운영된다. 총 8개 분과 41개 제안(△기획혁신 2건 △농해양수산 6건 △도시전략 4건 △문화환경 9건 △복지여성 11건 △산업경제 5건 △안전건설 2건 △행정교육 2건)을 대상으로 31명의 도민이 대면, 비대면(zoom) 방식으로 참여해 제안서 보완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제안자의 제안취지 설명, 공무원 검토의견과 전문가 보완의견, 기타토론 순으로 제안별 10~1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옥세진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회의로 도민은 참여를 통한 효능감을 느낄 수 있고, 행정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행정이 자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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