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천안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난 15일 지역의 쪽방촌과 경로당, 천안희망쉼터(노숙인자활시설) 등을 방문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신동헌 부시장과 복지정책과장, 천안희망쉼터, 시 관계자 등은 서부역 인근과 사직동 일대의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쪽방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하절기 취약계층 시설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노숙인 시설은 하절기 동안 무더위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신동헌 부시장은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취약계층인 쪽방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쪽방촌 등 노숙인에 대한 보호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함에 따른 손씻기, 환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