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 8%↓”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8010009561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7. 18. 08: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증권은 1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8% 하향 조정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LG유플러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3조4545억원으로 성장 추세를 이어가지만 영업이익은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인건비 약 450억원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익한 2368억원으로 컨센서스 2656억원을 밑돌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무선, 스마트홈 사업은 고가치 가입자를 늘리며 우상향 추세를 이어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반기 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전분기 대비 29만1000명 증가한 531만명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플래그십 모델이 없었던 분기 특성상 전분기 대비 증분은 적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다소 아쉬운 성과를 보인 상반기를 뒤로 하고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변화를 도모할 것"이라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연초 올해 서비스 수익 목표 성장율을 5%로 제시했는데 상반기 늘어난 고가치 고객의 기여도가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져 실적 개선에 힘을 더할 것"이라며 "무선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증대에 더해 아이돌라이브, 유독, 데이터 사업 등을 통해 신성장원의 성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