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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남도 고품질 쌀 10대 브랜드 선정은 전남도 주관으로 농업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7개 전문기관으로부터 품종 혼입율, 식미평가, 품위평가,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에 대한 심층평가 후 최종 결정됐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수호천사 건강미'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해창만 간척지에서 청정해역의 해풍을 받고 자란데다 무농약, EM, 당밀농법으로 전량 계약재배되고 있으며, 흥양농협에서 가공, 유통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밥맛이 우수한 고품질 완전미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등 대도시 학교급식으로 연간 500톤, NS홈쇼핑 및 대형유통업체 등에 3000톤 공급계약을 체결해 맛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전남 10대 브랜드 쌀 시상식은 지난 13일 농협하나로클럽 서울양재점에서 개최됐고, 이날 식에는 재경고흥군향우회 및 부녀회 등 출향향우 30여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과 하나로클럽 직거래장터에서 대대적인 홍보·판촉전을 펼쳤다. 시상금으로 받은 1000만원은 고흥쌀 홍보 및 판촉활동 등에 활용된다.
한편, 고흥군은 그동안 고품질 고흥쌀 생산을 위해 △2020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집진시설 개보수 사업(4억5000만원) △미곡종합처리장 개보수 지원사업(19억4000만원) △2021년도 고품질쌀 벼 건조저장시설(21억원), △시설보완사업(5억원) △2022년도 공공비축미 수매장 정비지원 사업(2억만원) 등 전문도정시설 및 저장시설, 부대시설 공사를 추진하여 최첨단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현대화에 앞장서 왔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농협·농업인간 상생협력해 고품질 쌀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