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88%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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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27포인트(1.90%) 오른 2375.25에 장을 마치며 2거래일 연속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9일 이후 13거래일 만에 최고치다.
전날 미국 증시도 소매 판매 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전망 약화에 1∼2%대 상승했다. 6월 미국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1.0% 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627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16억원, 199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900원(3.17%) 상승한 6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SK하이닉스(2.33%), 삼성전자우(4.20%), 네이버(6.71%), 현대차(1.09%), 카카오(3.85%), 삼성물산(1.33%)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5%), 삼성바이오로직(-0.86%), 삼성SDI(-0.36%), 셀트리온(-1.88%)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4.33포인트(1.88%) 오른 776.72에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89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0억원, 8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13%), 에코프로비엠(-1.52%), HLB(-5.14%), 알테오젠(-1.69%), 씨젠(-1.51%)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엘앤에프(1.16%), 카카오게임즈(1.42%), 펄어비스(1.35%), 셀트리온제약(0.39%), 위메이드(1.33%), 리노공업(2.47%) 등은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8.7원 내린 1317.4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