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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신작 기대감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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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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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9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하반기 신작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카카오증권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643억원, 영업이익은 768억원을 추정했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오딘의 국내 일 매출은 국내와 대만 합산 20억원"이라며 "출시 초기 20일간 50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기대감을 샀으나 현재 대만 내 매출 순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딘의 국내 매출은 2분기 말에 있었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로 3분기 국내 일 매출 소폭 상승을 예상했다"며 "올해 연간으로 오딘 글로벌 평균 일 매출은 19억원이다"고 추정했다.

이어 "우마무스메는 초기 일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2분기부터는 안드로이드 매출 기준 6~7위권을 유지하며 하이 싱글 디짓 일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7월 업데이트 이후 반등이 예상되는만큼 연평균 일매출 8억원을 추정한다"며 "'에버소울', '아레스', '엑스엘게임즈' 신작은 올해 3, 4분기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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