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1조8900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767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최근 높아지고 있는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고도 남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4월 영업시간 제한 조치 해제 이후 객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과거 구매 패턴의 귀환에도 불구하고 객단가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방문객 수 정상화, 객단가 상승,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반사익으로 실적 모멘텀이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과거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회귀하기 위해서는 장기 성장성을 증명해내야 하며 그중 중요한 조건이 영업이익률 4% 돌파에 있다"며 "과거 영업이익률은 2017년에 4.3%에서 정점을 이뤘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는 객단가 상승으로 점포당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편의점 본부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도 만족스러운 시기이며 영업이익률 레벨업을 기대해 볼 만한 시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