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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보령시에 따르면 토정 이지함상은 2016년 선생의 업적과 애민 사상을 오늘날 시민들이 계승·발전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매년 1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대상은 이웃 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 사상을 실천한 사람, 학술이나 문화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공고일인 2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보령에 거주하는 사람 또는 등록기준지가 보령인 출향 인사다.
추천방식은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장이, 시 단위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인 경우 그 소속기관의 단체장, 출향인사의 경우 지역 향우회장이 추천하며 일반 시민의 경우에는 성년(만 19세 이상) 20명 이상 시민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서면 또는 우편으로 시 주민생활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토정 이지함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오는 9월 화암서원 추기제향일에 시상할 계획이다.
맹진영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웃 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함은 물론 청렴을 겸비하고 애민 사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시민을 후보자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