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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잠정합의안은 임금 10만8000원(기본급+수당 1만원) 인상, 성과·격려금 300%+550만원, 주식 20주, 재래시장 상품권 25만원 지급 등을 담았다. 별도로 울산공장 내 전기차 전용공장을 2025년까지 짓고, 내년 상반기 생산·기술직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또한 직군별 특성에 맞는 임금제도 마련과 연구직군 임금체계 개선 방안 등에도 합의했다.
찬반투표 결과는 이날 자정 무렵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잠정합의안이 투표자 과반으로 가결되면 현대차 노사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달성한다.
노조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한일 무역분쟁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파업하지 않았다.
한편 노사는 잠정합의안 가결시 여름휴가전 조인식을 갖고 교섭을 마무리하며, 부결 시에는 여름 휴가 이후 재교섭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