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은 탄소중립 이행의 주체인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거점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공유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총 40억원의 사업비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을 공모했고 전국 35개 시·군·구에서 42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에서 최종 16건이 선정됐으며 이 중 경남도는 3건의 사업(창원시 마산합포구, 김해시, 하동군)이 최종 선정됐다.
김해시는 사람이 많이 찾는 장유도서관과 연계한 탄소중립 체험 공원을 조성하고,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하동군에서는 지역 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산업부분과 공공부분의 탄소중립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도 대단히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