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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증권결제대금 3649조원…전년比 3.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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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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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총 3649조9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3772조7000억원) 대비 3.3% 하락한 수치다.

상반기 주식결제대금은 총 203조900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280조3000억원) 대비 27.3% 감소했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92조7000억원, 장외 주식기관 결제대금 111조2000억원이다.

상반기 채권결제대금은 총 3446조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의 3492조4000억원보다 1.3% 감소한 수치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300조4000억원,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3145조6000억원이다.

올해 채권기관 결제의 채권 종류별(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제외) 결제대금은 국채가 627조4000억원(48.4%)으로 가장 컸다. 이어서 금융채 350조3000억원(27.1%), 통안채 150조3000억원(11.6%) 순으로 나타났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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