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들을 발굴·육성하는 기회의 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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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전은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대전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23일 예선전, 24일 본선 대회로 진행한다.
대회 참가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1팀 5명)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팀 4명) △넥슨 코리아의 '카트라이더'(개인전) 등 3개 종목이다.
종목별 우승자는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아울러 전·현직 프로선수 및 코치 들의 지원도 받게 된다.
시는 대회기간 동안 레트로 게임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대전이스포츠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인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장배 이스포츠 한밭대전은 대한민국 이스포츠 허브 대전을 구축하는 과정의 중요한 기점"이라며 "앞으로 대전 이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발굴·육성이라는 선 순환적 구조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스포츠 생태계를 다각적인 시각으로 증진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열린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서 대전 대표가 지자체 종합 3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