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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세종, 충북, 충남 지역의 전년대비 사망자수가 약 13% 이상 감소했으며 대전시는 지난해와 동일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교통법규위반이며 안전운전불이행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대부분(65.3%, 128명) 차지하고, 신호위반(8.7%, 17명), 중앙선침범(5.1%, 10명)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노인, 어린이 등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음주 단속 등 법규위반 단속 강화, 교통안전 취약지점 개선, 사업용 자동차 안전점검 강화 등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도로이용자의 의식개선과 안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보행자 사고위험지역에 대한 시설개선과 안전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 교통사고를 유발한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교통사고 발생지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올 하반기에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상반기 관계기관과 협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 이용자 안전교육 및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어린이, 고령자 등) 사고가 다수 발생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행자 보호를 위해 속도저감시설, 단속카메라, 횡단보도 조명시설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마을을 통과하는 일반국도에 대해 교통정온화시설 시범사업(2곳)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고 잦은 곳, 교통안전시설, 위험도로 등 교통 시설물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배현식 대전국토청 교통안전팀장은 "올 상반기 충청권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감소했다"며 "하반기도에도 교통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대책과 함께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