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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 패 전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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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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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 우수기업 전수식 사진
민길수 대전고용노동청장(가운데)이 20일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전수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고용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0일 지방고용노동청에서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지난 1996년부터 협력의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대전·충남북 지역에서 ㈜네스랩과 한전원자력연료㈜ 등 2개 기업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경우 노사 모두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현장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감점 한도를 기존 50점에서 100점으로 확대하고, 감점 기준도 지난해보다 2배로 강화했다.

또, 우수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우수기업 인증 철회 사유를 늘리는 등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지속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네스랩은 노사가 협력해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대학·산업체간 맞춤형 학과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모범을 보였다.

한전원자력연료(주)는 원·하청 공동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입, 원·하청 상생협력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원·하청 상생협력의 기반을 튼실히 구축했다.

민길수 대전고용노동청장은 "현재의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기업이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우리지역 산업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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